ㅍㅇ도 ㅂㄹ도 재추진하게 된 것 자체로 너무 기뻐


만약에 어제의 갤 그 분위기 안 오고

원래 예정됐던 것처럼 포에도 블레도 그냥 없었던 일처럼 됐으면

두고두고 많이 아쉬웠을 것 같은데


이젠 약간 패자부활전? 같은 느낌이라ㅋㅋㅋ

만약에 둘 다 성사 안 된다 하더라도..

아쉬움 덜 남고 갯러들끼리 맘 다독이며 추스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아물론 안 나와도 괜찮다는 건 아냐 (스드 보고있지? 안 나와도 ㄱㅊ은 거 아니니까 절대 오해하지마????)

다만... 이렇게 다시 한 번 기회 얻지 못했으면 수 년이 지난 뒤에도

혼자서 분해하고 원통해 했을 거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ㄹ 갖고싶은 거 스드한테 강력하게 어필하고 싶으니까

나샛이랑 같이 열심히 갤 달려보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