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갤줍)
바로 이거 10화 문지기씬인데 이 씬의 모든게 좋음
5분안에 잠들게 해주겠다고 치과처럼 책이랑 거리 먼 사람한텐 명약이라는 두식이 드립
나 책 많이 읽는다고 발끈하는 혜진이한테 두식이가 감명깊게 읽은 책 세권만 대보라니까 빨리 안읽고 뭐하냐는 혜진이 티키타카
슬쩍 두식이 옷깃 잡는 혜진이
그냥 들어도 좋고 잠 오면 더 좋고 하면서 "문지기" 제목부터 또박또박 읽어내려가는 두식이 목소리랑 스르르 잠드는 혜진이
그리하여 나의 사랑을 부.. 마저 다 읽지 못한채 멈칫하는 두식이의 순간
잠든 것 같은 혜진이 슬쩍 보고 일어나려다 잡힌 옷깃에 놀랐더니 할아버지 얘기 처음으로 한 사람 누구냐고 묻는 혜진이에게 있어 따뜻한 사람 이라며 세상 온화하게 말하는 두식이
귀엽고 살벌한 에이씨x 잠결에 읊조리는 혜진이랑 그 모습에 쿡쿡 웃는 두식이
이 날 집에서 식혜 같이 있는 씬이 통째로 존좋인데 특히 이 문지기씬은 나갯러 갠적으로는 내 최애 뜨겁다 너무 만큼 아낌
불안한 혜진이를 두식이가 자신의 공간에서 문지기가 되어 지켜주는 느낌이랄까
전체적으로 두식이 집이 우드톤이라 더 안정감도 느껴지고 식혜 편안한 옷차림 같은 소소한 부분도 맘에 듦
진짜 너무 좋아하는 장면이라서 나노단위로 이미 몇번이나 봤는데도 자주 찾아보게 된다ㅇㅇ
ㄴㄷㄴㄷ
옷 잡는 거 ㅠㅠ
ㄴㄷㄴㄷ.. 22222..
책이랑 두식이 옷이랑 색감이 세트처럼 보여서 더 잘어울려보여ㅋㅋ - dc App
ㄴㄷㄴㄷ 여기 뒤에 두식이 찐 행복한 웃음까지 킬포가 몇개인지 - dc App
10회는 나노로 앓아야돼 ㄹㅇ 버릴게 없어
모든게 척척 잘맞으니 참 너무 좋었어 이씬도 두식이 책읽는 목소리도 근사했고 칼 대신 맞고 혜진이 지켜주고 안전하고 따뜻한 잠자리도 내어주고 혜진이 곁에서 잘자라고 책도 읽어주고 자길향한 두식이 마음이 저리 깊고 다정한데 혜진이가 고백안할수가 있나
진짜 저기서 에이c발 이 나올줄은 ㅋㅋㅋㅋㅋㅋㅋ
대본 확인해보고싶음ㅋㅋ
진짜 상상을 뛰어넘는 들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 은 빼 아니야
10화는 진짜 레전드 솔까 3,4 갓벽해서 그 뒤 회차들이 아무리 좋아도 3,4를 넘어설 회차 나올까 싶었는데... 10화가 그거 해냄
ㄹㅇ 사귀기 직전 텐션 이 장면이 최고임ㅋㅋ
기회가 있으면 스킨쉽을 시도하는 홍두식이의 면모가 쥐난발 만져주는거ㅋㅋ 자연스런 스킨쉽의 기술 쩔어ㅋ
이때 두식이 존멋.. 걍 뭐든지다해주고 다지켜줄것같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