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끝나자마자 그냥 끝이 몽글하기더 했고
아쉬움도 남아서 다음날 또 보려고 틀었는데
16화 초반을 보는데 순간 울컥해서 바로 껐다..??

심지어 오스트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거이뭌ㅅㅋㅋㅅㅋㅋ
그러다 로맨틱 선데이만 들어도 울컥하기 시작
점점 마음이 다잡아져서 사실 아직도 슬픈 장면들 보면 눈물이 차오르긴 하는데 이제는 슬픈브금 들을때 정도만 눈물이나..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걍 아직 못잃나봐… 이정도면 내가 배우분들보다 과몰입한게 아닐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