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 사려다가 강제로 굳어버린 약 25-30만원 정도의 돈........
마음이 너무 헛헛해서 그 돈으로 예정에 없던 옷을 사볼까 신발을 사볼까도 고민해보고
나 수집하는 거 있는데 거기에 30만원 쓴다 치면 한 6-8개 정도 살 수 있거든
아니면 평소 갖고싶던 매물 별로 없어서 비싼 거 1개
근데 그 갖고싶던 거 1개나 일반적인 거 6-8개 더 가져도 혹은 전부 다 가질 수 있다 쳐도
블레 하나만큼의 기쁨은 안 될 거 같아서 다른 수집취미에 돈 쓰는 것도 에반 거 같고..
아무리 짱구를 굴려서 30만원을 어디에 어떻게 써도
블레만큼 큰 기쁨을 내게 줄 수 없는 거 같다 ㅠㅠㅠㅠ
이 헛헛한 마음 무엇으로도 못채워..
내통장에 빨대 꽂으라고 해도 거부한다는 스드 돈을 쓰고 싶어도 쓸수가 없다니ㅜ
찍어놓은 분량이 너무 길어서 16부를 각각 한 세트의 블레로 만든다고 해도 살 준비가 돼있다구요 스드 선생님덜 ㅠㅠㅠ
가진게 돈뿐인 갯또들을 모르는구나 스드가 ㅠㅠ
그지 여기에 키갈단이 있는 걸 모르시는 거 같아 ㅠㅠ - dc App
ㄹㅇ... 난 솔직히 보통 블레가격 2배로 내준다고해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