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회차가 좋지만
시작 자체가 지피디가 혜진이 사귀는 사람 있냐 물을 때 부터 약간 두식이 현타와서 만두집에서 만두 뺏어먹고 지피디가 혜진이한테 직진하는거 보고 마음 아파서 결국 육체의 병까지 나고
이때 오가피 문앞에서 던져줄 때
심히 마음이 아팠었는지 집에와서 끙끙앓고
다음날 보이스 피싱 범 잡을 때 녜진이가 잡으라니 묻따 않고 아픈몸을 던져서 보이스 피싱 잡고 결국 앓아 눕고
(이 때도 녜진이 눈 못마주치고)
혜지니 왕진와서 치료해주겠다니 틱틱대다가
신 죽 마지막까지 말끔하게 비우고 다음날 다 낫는 씬이
너무도 개운하고 까먹는 귤처럼 상큼하더라

녜지니 치한에 쫒겨 포옹하는 씬하고
특히 마지막 에필이 갓벽해서
혜지니가 잠시 미쳐 아픈 홍반장에게  ㅋㅅ 할뻔한 거 보고나니
홍반장 몸살 싹 낫고 이불털고 개운하게 나오는 거랑
마당에서 녜지니 사온 귤까먹을 때
그 행벅한 표정 그냥 나온게 아니였음을 캬
전날이랑 혜지니 다녀간 뒤 온도차 ㅋㅋ
에잇 애샛기 너무 좋아하는 티 팍팍

모든 서사가 이리도 갓벽해
두식이 아프니까 나도 너무 아파서
심장이 여러번 저리고
아후 연기들을 왜이리 잘해서
현생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