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이 두식이가 남친 아니라서 실망한 건 아닌 거 같고 오히려 저때까진 살짝 안도? 그래도 대화해보고 반나절동안 겪어보니 홍반장이 혜진이 좋은 사람이라고 한 거 처럼 홍반장도 좋은 사람인 거 같다고 느끼셔서 "그게 자네가 될 수도 있잖아" 저런식으로 호의? 인정? 을 표현 한 거라고 생각했어
익명(61.85)2021-11-01 23:48
답글
아 호의,인정 그럴수도있겠다 ㅎㅎㅎㅎ - dc App
익명(112.157)2021-11-01 23:49
두식이가 좋아하는것 같은데 '그냥 친구로만' 이라고 하니 순간 짠한 마음이 들어서 한 말이라고 생각했어 나도 어렵더라 이부분
익명(219.254)2021-11-01 23:51
답글
그러니깐 ㅎㅎㅎ 어느 대목에서 눈치를 챈건지 일일이 잘 챙겨주는듯 하면서 츤츤댔는데말이야 ㅋㅋ - dc App
익명(112.157)2021-11-01 23:53
두식이가 혜진이 칭찬하는 말과 눈빛을 보고 좋아하는구나 눈치챘을것 같아
익명(219.254)2021-11-01 23:55
답글
ㅋㅋㅋㅋ우리가 알아서 해석을 해야하는거였네 - dc App
익명(112.157)2021-11-01 23:55
혜진이 사랑충만한 사람이라고 그랬잖아 친구라고 했지만 누구보다 혜진이를 잘알고 있고 좋아한다고 했으니...무엇보다 겪어보니 두시기가 맘에 들어서?! 나중에 지피디도 그랬잔아 혜진이를 지금 가장 잘아는 사람은 롱반장이라고 .. 은연중에 두시기를 인정하는거지 그래서 9화 끝에 그 말 생각해내고 용기내서 혜진이 만나러
어려울거없어 ㅋㅋ 지피디랑 다과할땐 차보단 커피라더니 두시기한테 자네일수도 있잖아하고 나선 혜진이가 커피마시자니까 난 차마실란다 하잖아. 지피디보단 두시기를 선택 ㅋ
익명(118.235)2021-11-02 00:17
두식에게 혜지니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데, 두식이가 현실(톰이 지적했던 거 같은 가정사..)적인 문제로 더이상 다가가지 못하고, 친구라는 선을 긋고 애써 속마음을 감추고 있는 거 같아서,, 진심으로 다가가 보라는 응원과 격려 같이 느꼈어.. 또 난 자네가 혜진이 곁에 있는 사람이어도 좋다는 함묵적 의미의 승낙이기도 하고..
톰이 두식이가 남친 아니라서 실망한 건 아닌 거 같고 오히려 저때까진 살짝 안도? 그래도 대화해보고 반나절동안 겪어보니 홍반장이 혜진이 좋은 사람이라고 한 거 처럼 홍반장도 좋은 사람인 거 같다고 느끼셔서 "그게 자네가 될 수도 있잖아" 저런식으로 호의? 인정? 을 표현 한 거라고 생각했어
아 호의,인정 그럴수도있겠다 ㅎㅎㅎㅎ - dc App
두식이가 좋아하는것 같은데 '그냥 친구로만' 이라고 하니 순간 짠한 마음이 들어서 한 말이라고 생각했어 나도 어렵더라 이부분
그러니깐 ㅎㅎㅎ 어느 대목에서 눈치를 챈건지 일일이 잘 챙겨주는듯 하면서 츤츤댔는데말이야 ㅋㅋ - dc App
두식이가 혜진이 칭찬하는 말과 눈빛을 보고 좋아하는구나 눈치챘을것 같아
ㅋㅋㅋㅋ우리가 알아서 해석을 해야하는거였네 - dc App
혜진이 사랑충만한 사람이라고 그랬잖아 친구라고 했지만 누구보다 혜진이를 잘알고 있고 좋아한다고 했으니...무엇보다 겪어보니 두시기가 맘에 들어서?! 나중에 지피디도 그랬잔아 혜진이를 지금 가장 잘아는 사람은 롱반장이라고 .. 은연중에 두시기를 인정하는거지 그래서 9화 끝에 그 말 생각해내고 용기내서 혜진이 만나러
뭔가 알거같으면서도 애매하고 모호하거 은근 너려움 ㅋ - dc App
은연중에 인정했으니 아내한테 남친아니고 동네친구라네 그런말 안하고 새어머니가 두식이 반찬도 챙겨보내고. 남친아닌 남사친을 육고기먹자고 초대하진 않겠지?! 딱보고 이넘이 우리딸 좋아하네 알아채고 받아들인거 ㅇㅇ
ㅋㅋㅋ 두식이에 대한 인정+은연중의 행동 말로 눈치챔 인거같아ㅋㅋ - dc App
어려울거없어 ㅋㅋ 지피디랑 다과할땐 차보단 커피라더니 두시기한테 자네일수도 있잖아하고 나선 혜진이가 커피마시자니까 난 차마실란다 하잖아. 지피디보단 두시기를 선택 ㅋ
두식에게 혜지니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데, 두식이가 현실(톰이 지적했던 거 같은 가정사..)적인 문제로 더이상 다가가지 못하고, 친구라는 선을 긋고 애써 속마음을 감추고 있는 거 같아서,, 진심으로 다가가 보라는 응원과 격려 같이 느꼈어.. 또 난 자네가 혜진이 곁에 있는 사람이어도 좋다는 함묵적 의미의 승낙이기도 하고..
맞아 혜진이아빠 눈에는 다 보이나봄 ㅎㅎ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