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는 여전히 동굴에서 나오지 못했겠지?
해피엔딩 16화 복습하면서 첫 장면은
컴컴한 동굴에 자기를 밀어넣고 나올지 말지도 결정못하는 두식이는 자연스레 감리씨의 마지막을 손수 챙기잖아
여전히 슬픔은 감춘 채.
감리요정의 마지막 스포를 들었을 땐 왜또!! 왜 지금이야!!! 라고 외쳤지만
결국은 두식이가 세상으로 나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게 해준 결정적계기가 된거지
슬프면 슬프다고 울 수 있는 기회를 준거지
한동안 갤쑥대밭이어서 눈팅만 하다 복습한 김에 뒷북 한번 쳐본다 오늘은 감리할머니가 꺼내준 담담한 두식이가 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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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수있는 기회를줬다는거ㅠㅠㅠㅠ옆에 혜진이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혜진이가 두식이를 가족화하는게 더 늦어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