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생각해낸 작가나 감독이나 박수쳐주고 싶음
3화 마지막씬... 최고다.. 공대남의 마음을 흔든장면
매우 시적이라고 생각한다
구두(홍반장의 혜진에 대한 마음)
을 두꺼비집 (혜진도 모르는 혜진의 마음속 비밀공간) 에 두고
선물을 받고 구두를 신는순간 집의 불이 켜짐 (마음에 불이 켜짐)
그리고 구두가 불빛을 받고 예쁘게 반짝거리고 (홍반장의 혜진에 대한 마음이 반짝거림)
두 남녀는 서로 웃는다(혜진은 조명아래서, 홍반장은 집에서 멀어지며)
이건 영상연출로 시를 쓴 수준이라고 생각함
딱하나 아쉬운점은 홍반장 신발 말리는점을 구구절절 보여준점
생략했으면 더 아름다운장면으로 기억에 남을 장면(굳이 안보여줬어도 홍반장의 혜진에 대한 마음은 충분히 표현되었다고 생각함)
정주행 했는데 이장면만 기억남
3화 그 부분에서 홍반장한테 폴링인럽하고 갯차에 빠진 1인으로써 공감한다
222222222이거지
3화 엔딩때문에 현생불가됨.
ㄴㄷㄴㄷ
ㄴㄷㄴㄷㄴㄷㄴㄷ
해석이 공대남 수준을 넘는데? ㅎ오오
영상연출로 시를 쓴다 멋진 말이다
난 말리는걸 보여줘서 더 좋았는데 안그랫음 나샛 몰랐을듯 와 의외로 구두가 물에 안젖었나봐 하면서 ㅋ
나도 말리는 장면 좋았어. 아니았음 현실삼도 없고 무심한듯 줬지만 사실은 두식의 정성이 있었으니
맞아 나 여기서 각잡고 정주행 시작함. 진짜 최고의 장면중 하나
동화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