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로 식혜씬들만 골라서 먼저 읽어봄

하도 많이 복습해서 영상 머릿속에 바로 재생



애드립이 많기도하고, 대본에 충실하면서도

뭔가 더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대사친 부분도 있고



아무래도 대본은 소설이 아니다보니

그때그때 감정, 상황이 디테일하게 설명되어 있는게

아니라 짧은 지문, 심지어 지문이 없는 부분도 많은데




식혜 본체들이 해석을 기가막히게 하고,

그걸 글로 표현하는것보다 연기로 한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보는 사람들이 연기만 보고 느낄수 있게 해줬다는게

진짜 대단하다



나 변태색히 리뷰의 진심인편이었어서

홍반장이랑 혜지니 대사, 표정, 행동, 상황같은 거

늘 신경 엄청쓰면서 봤는데



대본 보고나서 더 놀랬다



갓하은이 대본을 잘쓰긴 했는데

식혜 본체들이 해석을 또 기똥차게 했어

그래서 그걸 보고 갯또들이 분석한것도

다 맞다고 본다




작가의 말에 (개념글에서 짤 줍줍)

저 부분이 대본집을 읽어볼수록 머가리깨게

공감가네



그래서

혜본, 두본, 갓하은 다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