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페이지에 두식이가 혜진이한테 요구르트 주는 장면 있잖아할머니한테는 웃는데 혜진이한테는 무표정으로 변하면서 요구르트 전달하는게 지문엔 없네 와 저런걸 어떻게 연기로 표현하는거냐 ㅈㄴ 머갈 맞은거같다이 맛에 대본집 사는구나
나도 그 부분 충격이었다 나 거기 리뷰하면서 홍반장 혜지니한테 표정관리하고 있다, 일부로 더 신경써서 거리두는거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대본엔 지문조차 없었어서 깜놀했다
나도 머가리 맞은 기분이었어
연극배우 짬바인가 자기가 맡은 배역에 철저한 분석이 잘 되어 잇어서 그렁가봐
진심 연기 짬바가 느껴지는 장면 많아 좋다
그렇게 캐릭 분석하고 점진적으로 연기한거라니 볼수록 놀랍다 홍반장 그 자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