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직접 공진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더라

드라마 촬영장까지 가보는거 첨인데
설레어서 장거리 운전도 힘든 줄 모름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사진 찍을때도 오래 안걸리고...

다만 저 언덕위에 배가 진짜 생각보다
높은곳에 있어서 올라가다 토할뻔ㅋㅋ
(배우들, 스텝들 저기 촬영할때마다 고생
했겠더라 진짜 꽤 높아)


딱 공진 다녀오니까
대본집이랑 ost앨범도 받아봤는데
랜덤카드도 맘에 드는걸로 오고
넘넘 행복하다


갯또들 저 포스터 다 꺼내서 벽에 붙여놓음?

나 아까워서 꺼내지도 못하겠다ㅠㅠ
벽에 붙였다가 나중에 떼어낼때 상할까봐
겁나고

지관통에서 꺼내다가 찢어먹거나 꾸길까봐
그냥 뚜껑만 한번 열어봄ㅋㅋㅋ
(나 색히는 본인을 잘 못믿는 편)

갯차갤에서 페이지로 달리는거 왤케 즐겁냐

나 갯또는 대본집이 첨인데 그게 갯차라서
더 좋은듯

작감배가 다같이 애정으로 만들어낸 갯차라
갯또들도 오래 오래 사랑할 수밖에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