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감정 해석으로 분분했던 장면 말이얔ㅋㅋㅋㅋㅋ
대본집에는 노래 제목도 명시되어 있지 않고 지문도 걍 무난한데? 이 장면 감정은 평생 궁예해야 하나봐 작가님한테 확인받고 싶었는데
대본집 지문만 보면 혜진이 바라보며 '아 내가 저렇게 맑은 사람 더 이상 힘들게 하면 안되겠다' 식으로 지피디 노래는 하림 노래 선곡 의미부여는 딱히 없고 감성 비지엠 그 이상의 역할은 안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갯러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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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부분 되게 궁금했어. 유일하게 두식이 감정선을 못 따라간 씬이거든. 대본에도 의외로 심플. 결국은 영원한 미스테리로
거기서 지피디가 무슨 가사의 어떤 노래를 불렀고 그건 작가님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한게 맞는듯 애틋하게 혜진이를 바라보다가 결심하고 용기를 낸 두식이 뭐 그정도 아녔을까 그전에 혜진이가 먼저 기다리겠다고 하고서 두식이도 답을 주고싶었을꺼같고
노래는 그냥 슬픈 멜로디의 발라드라고 되어 있었지 큰 의미 안뒀나봐
감정 해석으로 분분--- 이거 나샛이야 뻘글이 념글까지 가고 ㅋㅋ 어제 대본집 받자마자 거기부터 봤다고 글도 썼지 ㅇ
다 지나간거지만 좀 질척대자면 연출이 좀 아리까리 했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