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들어올때 페인트 복장에도 부끄러워 하거나 오늘따라 옷은 왜 이래 이런거 없이 광대승천 하면서 너무 자랑스럽게 “내 남자 친구야” 하는 혜진이 모습, 개인적으로 치이는 장면.
혜진이 동기들 만날때
익명(223.62)
2021-11-05 14:09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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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배운여자 멋진여자
용맹토끼 매력터져
맞아 커여워 우리 혜진이
우리오빠거등^~^
갠적으로 오빠 ㅇㄷㄹ 너무 좋음
ㄴㄷ
이미 서울대출신인거 아니 그닥 꿀릴게 없기도 하지
서울대 출신이 중요했으면 동기들 첨 만난 자리에서 스펙 읊었을거 같은데(나중에 골프장에서는 말하지만^^) 꾸밈없이 두식이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이 혜진이의 단단한 사랑을 보여주는듯
ㄴㄷ 보자마자 치임 멋있음
맞아 여기 장면 다 킹받아!!
맞아 나도 그때 혜진이한테 반함 혜진이는 그때 늘 강하게 품어왔던 세속적 가치관 (대학시절 심어진 컴플렉스였지) 살짝 약화되고 새로운 가치관 그러니까 공진의 삶에 반쯤 감화된 상태였던 것 같아 그리고 또 톰 왔었을 때 이 키에 등등 두식이 옹호하며 내비친 진심도 있었고, 바로 그 친구들이 두식이 외모도 잘생겼다는 칭찬 카톡으로 들었던 게 있어서 자랑하고 싶고 ㅋㅋㅋㅋ 꼬질꼬질 옷따위... 패완얼인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온 당당함이었던 것 같음 ㅋㅋㅋㅋㅋ - dc App
뻔하지않아서 좋았어
앗 그렇네 생각 못했는데 치인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