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들어올때 페인트 복장에도 부끄러워 하거나 오늘따라 옷은 왜 이래 이런거 없이 광대승천 하면서 너무 자랑스럽게 “내 남자 친구야” 하는 혜진이 모습, 개인적으로 치이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