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본은 진짜 캐해부터 대사에 동작까지 감탄나와 갓벽함
혜본 아닌 혜진이는 혜진이가 아니야
혜본이 구현한 혜진이만 사랑할거라구

두식이가 혜진이한테 사랑 듬뿍 받는 장면이라 더 소중한 거 있지... 두식이가 오랜 시간동안 워낙 혼자라 짠내 서사인지라 존재 자체만 떠올려도 내가 다 춥고 어두운데 혜진이는 따뜻하고 밝아서 두식이 삶에 따스한 빛으로 들어와 밝혀주는 느낌

저 엄지 손가락 보조개에 쏙 들어간 거 볼 때마다 반복해서 킹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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