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혜진이 버킷리스트 발견하고

다 하자고 하면서 안아주고

뭐부터 할까? 서울 데이트 하러가자

그리고 다시 둘이 껴안는 거


이것도 두 번 다 포옹한다는 지문 안 써있었네 ㅋㅋ



암튼 내가 둘이 안는 걸 방송분으로 이미 봤기 때문에 더 이렇게 느끼는 거겠지만

이 장면에 안는 거 없었으면 오히려 허전할 것 같고

현실연애라고 생각하면 안는 타이밍이 맞아서 ㅋㅋㅋ


너무 현실연애 같아서 내가 아직도 이렇게 허우적대나봐 ㅠㅠ



근데 이런 씬 포함해서 지문이 딱히 없는 것들은

작가님이 아예 스킨쉽이나 동작 같은 게 있는 게 좋겠다 생각을 못 해서 지문을 안 적은 게 아니라

배우들이 알아서 해석해서 적절한 연기를 넣길 바라면서 안 쓴 거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