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감리씨 편지 읽는장면 지금 그대가 생각날 때 경음악 들으면서 회상하는데
둘다 감정선이 진짜 대박인 것 같아,,
내가 현장에 있는 스탭이였으면 같이 오열했을듯 ㅠㅠ
두본 혜본 둘다 너무 감정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촬영한 것 같고
감리씨 편지 내용도 진짜,,, 그리고 심지어 그 글씨체도
16화 앞부분 마음아파서 잘 보지는 못하지만
모든걸 다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어
하지만 감리씨가 결혼식 못본건 아직도 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