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랑 혜진이가 삶의 가치관의 차이를 확실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장면이었어,,,
순임호 장면이 그것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신이었다고봐…
그래서 서로 자기 감정 감추고 돌아서는 씬이었다고 생각해

그러다가 10화에서 두식이 칼맞고 같이 세번째 밤을 지내면서 이미 감정은 숨길수 없게 된거 같아~

그래서 결국은 둘은 서로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로 하고 받아들이기로 한거지
혜진이 고백 대사에서 확인 가능해 마음마저 거절당할까봐
“뭐 어떻게 해달라는거 아니야” 이렇게 말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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