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랑 혜진이가 삶의 가치관의 차이를 확실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장면이었어,,,
순임호 장면이 그것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신이었다고봐…
그래서 서로 자기 감정 감추고 돌아서는 씬이었다고 생각해
그러다가 10화에서 두식이 칼맞고 같이 세번째 밤을 지내면서 이미 감정은 숨길수 없게 된거 같아~
그래서 결국은 둘은 서로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로 하고 받아들이기로 한거지
혜진이 고백 대사에서 확인 가능해 마음마저 거절당할까봐
“뭐 어떻게 해달라는거 아니야” 이렇게 말하잖아
- dc official App
동감함. 느낀 감정선이 거의 같음 ㅎ
어쩔수가 없다는 혜진이 말에 두식이도 그냥 무너져버림 혜진이 진짜 용기있고 멋진 여자
자기 다칠까봐 칼도 맞아주는 남자한테 어떻게 사랑을 숨겨
자각씬에서는 감정들이 또 생각나서 눈물 광광이네 ㅠㅠ 자각도 고백도 넘 이뻤다 ㅠㅠ
칼 맞으면서 혜진아라고 불렀잖아 이미 마음 들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