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씬이 그 전 프로포즈씬이랑 연결이 되는장면인데 바닷가에서 그러고 프로포즈하고 놀고 두식이집에 와서 씻고 역할분담 나누다가 자기야 뽀뽀하는거 아녔음? 두식이 수건 날리고 만리장성인데 혜진이 여벌 옷이 왜 벌써 그 집에 있음??
그러니까, 13화 보라엄마 출산 돕고 두식이 집에 쉬러 왔을때도 침대에 베게2개 있던데, 만리장성 이미 쌓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드네. 그럼 남친집에 여벌옷 좀 있는거 이해돼지.
두식이 집에 와서 옷 갈아 입은게 처음은 아니야. 뭐 여벌의 옷이 있다 생각해. 다들 처음 아니라고 하는데 ㄷㅂㅈ 에 처음이라 수줍어 한다 해서 .. 그냥 처음 만리장성이 맞다 싶어.
어 나도 그 전까진 둘이 넘어아할 산이 있어서 만리장성은 어려웠을꺼같고 ㄷㅂㅈ도 봤는데ㅋ 아무래도 거기 혜진이 옷은 그럼 옥의티였나보다
솔직히 첨이라 하기엔 모닥불 키스후도 그렇고 좀 그렇지 ㅎㅎㅎ 두식이 대단해 ㅋ
나도 그 생각했는데
ㄷㅂㅈ대로라면 각자 집에서 씻고 혜진이가 다시 와야 하는건데 이건 또 좀 이상한데말야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해?? 바닷가에서 놀다가 녜진이 집에 들러서 옷 갖고 다시 두식이 집에 왔겠지 ㅋㅋㅋ
그러기엔 다음날 아침에 마을청소할 때 혜진이가 프로포즈때랑 같은 원피스 입었어.. 집에가서 옷을 가져오려면 갈아입을 옷도 가져왔을거같아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