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집 (2권, p.85)에서 결연한 느낌으로 어디론가 성큼성큼 걸어간다고 되어 있고

난 두식이의 표정과 느낌이 좀 비장하다고 생각했거든 뭔가 친구로서의 관계를 확정짓으려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근데 작가님은 단박에 성공하지는 못했을수도 있지만 고백할뻔한 순간이었다고 인터뷰하셨어 


이부분에 대해 두본의 해석을 듣고 싶다는 개인적 욕심이 있어

어떤 마음으로 혜진에게 가는 길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