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 남숙이나 잉글랜드 같은 캐릭터들 좀 보면서 휴 쪼금 민폐캐릭터인가보더 이랬거든..?
근데 2화 초반에 남숙이 우는거나 이혼사유 안나온 정황들 보면서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 하면서 봤어 그러다 혜진이랑 남숙이 치과 그거 때문에 싸울때 와 저건 아니다 이랬거든 그리고 계속 잉글랜드가 초희한테 막 그럴때 저놈은 여통장 마음더 몰라주고 이러면서 답답했는데 남숙이 서사 나오고 이혼사유 나오면서 나 진짜 미안해서 폭풍오열했다 ㅠㅠㅠㅠㅠ
그런 사정들이 있는지 모르고…
그래서 점점 공진즈 모두에게 정이가고 진짜 혜진이 말대로 너무 다 좋아졌어 그래서 아직도 본캐한테도 정이가고 그르네 ㅠㅜㅠ
정말 감독님 공진즈 한명한명에게 서사 넣어준거 감동적이고 그럼
아역배우들도 연기 구멍 하나없이 완벽했구
이래서 내가 갯차를 절대 못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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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땐 식혜 분량이나 전개 때문에 불만이 좀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어느 하나 도려낼 얘기 없고 공진즈 다 너무 좋고 대신 20부작정도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고 그렇더라 ㅋㅋ
ㅇㅇ 딱 내맘이다
ㄴㄷ 혜진이의 감정이랑 비슷하게 흘러간듯 처음에는 와 진짜 갑갑하고 민폐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공진즈랑 정들었어ㅠ
ㄴㄱㄴ 공진즈 못 잃어
ㅁㅈㅁㅈ 본방땐 조연서사가 너무 길다고 불평했는데 안그랬음 이렇게 허우적대지 않았을거야 너무 갯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