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나오지 않냐?
원래 이땐 혜진이 편 들어주면 안되는데
자기도 모르게 혜진이 편 들어주었다가
당황해서 비누 떨어트리고 ㅋㅋㅋ
오로지 혜진이 생각이 확차있는 사람처럼 말야
3인방 할머니분들 너무너무 서운하셨을거야 ㅋㅋㅋ
혜진이랑 알게된게 한달도 안됐는데 말야 ㅋㅋ
이때는 할머니분한테 그러게 할머니 도시에서
와서 그런가 왜 운동할때 보는사람 민망하게
그렇게 입고 다닌데 했어야지
무조건 할머니 편 들어주고 혜진이 만나면 잘 얘기
해준다고 했으면 헐머님들 반응이 그러진
않으셨을 것 같아 ㅋㅋ
혜진이한테는 운동복 맞는데 조금만 자제
해달라고 어르신분 계시고 잘 얘기하더만 ㅋㅋㅋ
이미 두식이가 혜진이한테 많이 스며 들었어
보드타다가 본 혜진이 얼굴이 슬퍼보였나?
부모님 떠올리고 나서 아빠한테도 전화했는데
엄마생일도 모르고 계시고 혜진으로서는 마음이
좀 안좋았을거야
두식이말로는 보드에 혜진이 구두가 무임승차했다고
츤츤거렸지만 구두한짝을 찾아서 혜진이한테 건네주었고
4천원 빌려달라는 두식이한테 돈 벌게 해준다며
따라오라고 해서
혜진이가 오징어 내장 빼내는걸
3시간 일하게 해서 4천원보다 훨씬 많이
벌게 해줬고
차에 못이 박혀서 자고 낼가라고
그냥 서울 올라가면 안되냐는 혜진이 말에
목숨이 몇개냐며 찜질방 거격,장소
다 알려주더니 또 만나게 됐고
다시 만난 찜장방애서 왜 반말하냐고 따지는 혜진이한테 반말하라고 오케이ㅋㅋㅋ
ㅋㅋ혜진이 ㅋㅋㅋ황당
이후에 두식이 틈만나면 오케이 하더라
까페사장님말에 사기꾼 아니라고 말하며
처음 만난부터 혜진이를 떠올리는 두식이
1회인데도 눈빛보면 점점 더 눈빛이
많이 달라지는게 보여
2회시작
난 이런사람이야 능력,매력 어필해주고
혜진이 위해서 밤새가며 혜진이 맘에
쏙 들게 인테리어도 완벽하게 해주고
츤츤거려도 좋아서 혜진이 사진 찍어주고
틈틈히 혜진이 앉아있는데 쳐다봐주고
밥먹으라고 육계장도 챙겨주고
실수했을땐 어느 누구보다도 얼굴이 굳어서
맘아파하고 ,혜진이걱정과 까페사장님 걱정 둘다
그날 충고한게 마음이 걸렸고 동네분들이
혜진이 피하는거 멸치사다가 계속보면서
멸치잘다고 투덜거리고 어쩔줄모르는 혜진이
땜에 맘이 쓰여서 화났냐며 운동하는 혜진이
불러세워서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여주고
개업떡 돌리라고 말도 해주고
개업떡돌렸는데도 손님이 없으니까
성의 부족이라고 피하지말고 죄송하다고
사과라도 하라고 하면서 반상회에서 먹을
간식도 깜짝놀라게 준비하고 혜진이가
마을 분들한테 사과하는거라고 혜진이
맘도 풀게 혜진이 땜에 화나신 마을분들
기분풀게 해주고
혜진이가 손 내밀었을때 잡고 싶었을지도 ㅋㅋ
손 붙잡고 영수증 줘도 되니까 ..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라고 채온계까지 들고
와서 깨병부리는 혜진이를 청소하게 만들고
또 까패사장님테 사과하라고 했지만
사과는 혜짐이만의 방법으로 진심이
듬뿍담긴 사과를 까페 사장님한테
이후에 하게 되고
이렇게 혜진이랑 함께하면서 두식이는 빠른속도로
혜진이한테 혜며들은것 같아
그리고 낚시하는 두식이한테 혜진이가
할말있어서 왔을때 내려와서
갯바위에서 내손 잡고 잘 올라오라고
손을 내밀어서 혜진이 손을 잡아주고 신발이
미끄러워서 넘어지는 혜진이를 안아주기까지 ..
손을 잡아주었고 ..
밑글에서 1234 에서 조금씩 마음이 다 있었던것같아
첫눈에 눈에 띄었고 호감과 관심이 생기고
외지사람이니까 잘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 혜진이를 걱정하고 좋아하는
마음은 많이 스며들었고
홍폭스는 본능과 매력이 둘다 인것 같아
아직 자각아니고 자각은 아마도 혜진이 선배가와서 질투
하면서 알게 되지 않을까 자각하더라도 밀어내지
않을까 ..밀어내는 이유는 혜진인 치과 의사고
자기와 처지가 달라서 밀어냈다가 혜진이를
좋아하면서 접었던 꿈이나 그런걸 다시 찾아
자기가 하고 싶었던 걸 하지 않을까..
오윤까페사장님 2집 데모 테입 버린거
주워서 볼때 굉장히 맘이 아파보였거든
꿈을 포기하는 일이니까 그래서 두식이도
어떤 사연이 있어서 왜 지금의 삶을 선택하고
사는지 앞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 ..
혜진이도 두식이랑 거의 동시에 두식이
한테 두며 들었을거야 ..
낯선곳에서 처음 만난사람인데 정도 많고
츤츤거리지만 따라 다니다 보니까 너무 따뜻하고
일있을때마다 두식이 만나게 되면서 도움받고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두식이한테 의지하게
되고 ..서로가 서로한테 스며들수 밖에 없는
시간들 이었던 것 같아 ..
그냥 간단하게 써봤어
ㅉㅊㅊ 짤안에 금손님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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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샛 개추먹어
홍폭스 본능과 매력이라는거에 공감. 자각하게 되면 더 다가갈까 아님 밀어낼까 궁금하다
나도 1234 다라고 생각했어
진짜 남의 사랑 너무 재밌다..
아앗 2222
와 정성리뷰 잘읽었어 ㄱㅅㄱㅅ
정성추
감동리뷰다 - dc App
오케이는 다시봐도 존좋 복습히러 가야겠다 - dc App
ㄱㅅㄱㅅ
우왕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