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 와인 키스 후에 미선이한테 홍반장이랑 안엮이겠다고 선언한 혜진이, 그런데 두식이가 먼저 키스는 실수일뿐 친구 하자고 선긋고, 왕작가랑 공진 여기저기 같이 다니는거 공진즈 대화방에 미선이 통해 실시간 접하면서 혜진이 무럭무럭 질투 하는데,


반상회때 등대축제 노래 자랑 참가 두고서 공진즈 또 둘이 엮다가 혜진이 정색하면서 아무 사이 아니라고 일어나고 쫓아나온 두식이한테 아무나하고 친구 안한다고 해서 둘다 맘상한채로 2주 정도 안보고, 등대 축제장에 간만에 만난 식혜, 미선이랑만 대화하고 혜진이한테는 눈길 안주고 지나치는데 내심 말걸어 주길 기다렸던 혜진이는 어처구니 없고,


이러쿵 저러쿵 주리 덕분에 겨우 화해한 두사람 앞에 나타난 지피디 그리고 왕작가, 안경을 쓴 왕작가를 두식은 못알아보고 본인이 ‘원판 불변의 법칙’을 깬다는 왕작가 자조섞인 푸념에 옆에서 듣던 혜진이 질투했던 부분, 오해가 풀리며 배시시 웃는데.


6화에 보여진 혜진이의 짜증과 분노엔 두식이의 키스는 실수, 친구 하자는 스탠스도 있지만 생각보다 두식이가 모르는 여자와 여기저기 같이 다닌 부분도 크게 작용한것 처럼 느껴짐. 질투에 대한 오해가 사라지니 세상 평화로와진 혜진이의 마음속.

그리고 이어진 식혜,지피디의 술자리 말미에 술취한 두식이가 혜진에게 떠나지 말라고 흐느끼는데, 2주간 못본거 두식이 한테도 꽤 큰 상처가 된거 같고 지피디 등장도 위기감을 느끼게 한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