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볼때는 혜진이 두식이 계속 만나게 될 운명맞다 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두식이가 혜진이한테 공진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줘서 계속 공진에 오고싶게 만들었네

혜진이 첫번째 공진 왔을때 두식이가 게다리 춤 쳐줘서 행복한 가족여행으로 기억에 남음

그 행복했던 기억을 가지고 두번째 공진 왔을때도 두식이가 소소하게 위로가 됨 (성인 돼서도 기억할 정도로)

두식이가 만들어준 따뜻했던 공진에서의 기억 덕분에 성인 혜진이는 또 공진으로 와서 엄마생각을 하다가 구두 잃어버려서 최악의 날이 될 뻔 했지만 잘생긴 성인 두식이가 구두를 찾아줌 그렇게 둘은 폴인럽ㅇㅇ

다시봐도 진짜 울드 서사 갓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