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시집 읽어줄때 말야

두식이가 소파에 혜진이 누우라고 잠들게 해주겠다고 하고 담요를 덮어주잖아

그때 두식이가 혜진이 담요 덮여주면서 발까지 한번 더 덮어주는거에 난 정말 치었어

난 잘때 발이 따뜻하지 않으면 잠이 안오거든 

이건 내내 생각했던건데 아무도 지적하지 않더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

어때 나만 좋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