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밖에서 들어보지 못한 목소리가

두식아 두식아 찾길래

내가 진짜 갯친놈이구나 생각하고 나가봤더니

진짜 갯차 순임호가 나오는거야 ㅠㅠ


외국인분이 막 두식아 두식아 이러면서 순임호 구경하고

두식이가 맘 복잡할 때 오는 곳이라구 여기서 ㅅㅁㅇ씨만났다고 소개해주더라구

(두식이는 두식이 혜진이는 발음이 어려워서 그런듯 뇌피셜)

 로맨틱 선데이 bg로 나오고 난 또 눈물흘러ㅜㅜㅜㅜ


진짜 아름답고 좋다고 칭찬해주시는데

완전 갯부심 들더라 역시 좋은건 모든 사람이 느끼나봐


ㅋㄹㄴ 끝나면 많은 외국인들 포항와서 갯차 추억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사랑아 갯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