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본은 네 가지로 분열되기도 혼합되기도 하며 살아가겠네

윤혜진
윤혜진으로서의 혜본
혜본으로서의 윤혜진
혜본

혜본이 지나가 버린 계절과 16화 속 혜진이 사진을 함께 박제했어 '2021 여름. 윤혜진'이라는 단어들로...... 그래 안 돌아와 이제 흑

이야기의 막이 내렸으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충실히 살아가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인식하게 되는 순간마다 인물로서 살았던 그 주체들에게 몰려오는 공허감과 그리움은 내가 짐작할 수 없을만큼 압도적일 것 같다

네 가지로 분열되어 각각의 주체에서 불러일으켜진 감상을 정리했는데 또 오묘하게 섞여서 재정립 해야하는 지점에서 느끼는 반복에 대한 혼란스러움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아쉬워서 추억하고 추억으로도 모자라 그리워하는 마음은 여기 대한민국 어느 방구석에서 갯차를 열심히 본 내 마음도 있다... 여기 시청자의 마음도 함께 하자고요 ㅠㅠㅠㅠㅠ

아니 하필 이어폰에서 갯차 오스트 '그대가 생각날 때'가 나와서 갬성 오짐 후........ 지긋지긋하게 엎치락 뒤치락 역전당해서 개킹받는 투표라도 열심히 하는 중;;;;; 무슨 권위있는 집계인지 투표인지도 잘은 모름 아놔 그냥 하라니까 갯차 써있으니까 휴;;;;;; 투표 11/30 까지라고 써있던데 11/30까지 이 굴레에 갖혀야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