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는 두식이한테 좋은 운동화 한켤레
두식이는 혜진이한테 그. 목걸이 선물로 줘서 좋았어
예식용구두 선물해봤자
두식이는 신지도 않고 모셔만 둘꺼고
으레 선물하는 예식용 다이아반지보다
혜진이가 가지고싶었던 그 목걸이가
더 둘 사이에 의미있고 좋았어
두식이가 그걸 기억하고 있었던거니까
그리고 애초에 윤혜진 사랑해 고백때
자기가 사주고 싶었다고 얘기하기도 했었고
오늘을 내일을 모든 시간을 나랑 함께 살자는 두식이 말도
평범한듯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말이었어
암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예쁘고 좋았다
식혜 그리고 갯차가..
얼마만에 본 봐도봐도 질리지않는
자꾸보고 싶은 드라마인지 몰라 진짜
소중한 갯차
살짝 간지러운 대산데 그걸 무난하게 성공하다니
ㅇㄱㄹㅇ 본체 둘 다 대사 너무 잘쳐 중간중간 문어체나 간지러운 대사들 있는데 다 찰떡처럼 살림
진짜 식혜씬엔 허투루가 1도없어 근데 둘이 웃는거 너무 이쁜거 아니냐 와 심하게 이쁘네
22222222 우리 식혜는 정말 허투루 1도 없음
나도 다이아반지보다 목걸이가 좋은게 혜진이가 갖고 싶어했던거라 좋았던거 받고 두식이가 생각했을따 혜진이가 치과의사라 손을 많이 써야 하는데 아무래도 치료중엔 못 낄수도 있으니 목걸이가 더 좋다 했을거 같아 두식이는 섬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