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약간 혜진이 쪽에 가까운 사람이였거든
아마 나같은 사람 많을수도 있는데 그냥 계획형 인간이고
계획대로 안되면 뭔가 짜증나고 기분 안좋고 그랬는데
그냥 갑자기 오늘 그랬는데 홍반장 대사가 스쳐가는거
그 비맞을때 두식이대사
그런데로 너를 내버려두라는 그 대사가 생각났어
그냥 갯차에 나온 모든 대사 하나하나가 뭔가 그동안의 내 가치관을 바꾸고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든 것 같다
결국 내 인생이 지금 갯차로 차있다 요런말

오늘 옷가게 들갔는데 오스트 나와서 못나옴 ㅋㄱ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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