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드라마상 두식이가 슬픔을 진정으로 느끼고 또 서사가 만들어지는 등의 스토리 전개는 이해는 가
근데 나 아무리 생각해도 감리씨가 결혼식 장면도 못보고
두식이한테 마지막인사도 못한거 진짜 너무 속상해 ㅠ
그리고 베짱이 첫방도 같이 못보고
마지막화에 안나오신것두.. 난 장례식 장면 보면서 하염없이 울었는데
감리씨 덕분에 공진이 더 공진스러워졌어 정말루다가
이시간에 오스트들 들으니 이런 감정이 막 생겨버리는
사실 요즘 드라마들이 다 재밌고 하지만 조금 자극적인 요소가 많아서 지침을 느끼는 상태였는데 갯마을 차차차는 보는 내내 아무생각이 안들게 잔잔한 드라마였어서 힐링 그 자체였던 것 같어
마음이 힘들지도 않고 그저 식혜의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서 몽글함을 느끼는 정도? 근데 그 모든게 피로감이 아니라 행복 그 자체였어 ㅠ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라 그 어느거든 난 다 기다린다
배우 작가 감독 스텝들 팬들 다 진심인 이드라마 영원히 포에버
내기준 눈물나는 오스트들이다ㅠ (어렵게 3개 뽑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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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힐링드라마라가 뭔지 제대로 보여줬어 추가로 마약드라마ㅋ
갯차 뽀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