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애착가방이지만 여러번 구른 백팩
바닷가에서 톰 얘기 떠올리면서 혜진이네 집 갈땐 매고 있던 애착가방
변태ㅅㄲ 잡을때부터 사라졌더라
급하니 어딘가 또 던지고 뛰어왔겠지
칼 맞았으니 병원도 못 챙겨갔겠지
병원 나올때도 없더니
눈이 엄청 고마운 눈이야
두식이 집에 들어올때도 없더라
밤새 길바닥에 있었던 건가
다음날 아침에 어디선가 주워와서 다시 맸더라ㅋㅋㅋ
혜진이네 마당에 있었던 거니? 가는 길에 있었던거니?
밤새 길바닥에 있어도 없어지지 않는 공진 좋은 동네ㅋㅋㅋ
세 번째 짤 혜진이에게 별일 있을까 멘붕온 두식이네. 상황이 워낙 심각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혜진놈아니랄까봐
ㄱㄴㄲ 와 표정봐ㄷㄷㄷ
너 색히 홍반장 가방에 진심이구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었다
바지 다음에 가방이냐?
두식이 가방은 소중해 ㅋㅋㅋㅋㅋ
두식이 가방도 고생많았다ㅋㅋㅋ
ㅋㅋㅋ 생각도 못한 부분이네
ㅋㅋㅋ 재밌어 ㅋㅋㅋㅋ 혜진이 집 문 앞에 던져둔 것 같기도 ㅋ
혜진이집 안밖 어딘가 있었을듯 혜진이도 옷 바꿔입고 출근길 나선거니깐 둘이 같이 아침에 혜진이집에 들렀던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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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혜진이 옷 갈아입으러 집에 갈 때 같이 가줄 수도 있네 난 그저 내 애착가방 놓고와서 가는 것뿐이야 같은 포지션으로
ㅋㅋㅋㅋㅋㅋ
열일하는 두식이 가방 ㅋㅋㅋ
아닠ㅋㅋㅋ 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