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랜단 전에 이미 직진중인 식혜의 모멘
쌍방전 회차라서 그런지 유독 신혼쀼 재질이 많다
쓰다보니 길어졌다 긴거 싫은 갯러는 뒤로

애착가방까지 집어던지고 변태ㅅㄲ 잡으러 뛰어온 두식이
애착가방보단 애착혜진이지ㅋㅋㅋ

"혜진아"
몸 던지는 건 기본
ㄷㅂㅈ피셜 내 눈앞에서 너 다치는 건 못보지

난 칼에 찔렸어도 혜진이 팔에 멍은 못참아
각자 놀라고 다쳤지만 서로가 더 걱정되는 식혜

변태ㅅㄲ는 나쁜지만 덕분에 두식이 집에서 밤에 신혼쀼 재질은 참 좋다
이날 두식이가 자기 얘기 처음으로 하는 것도
혜진이가 위로해주는 것도 두식이 찐행복해보이는 웃음도
나샛은 둘이 편하게 도란도란 얘기하고 한이불 덮고 자는 이날이 찐 좋았다

이젠 할머니들이 주시는 것도 잘 받아먹고
두식이랑 사이 궁금해하는 남숙누나 질문에도 화 안내는 혜진이 오히려 두식이가 민망해하는 거 같은건 내 느낌인가?ㅋㅋㅋ

칼빵 맞은덴 아파도 혜진이 달아줄 꺼 사고 휘파람 불면서 다니는 혜친놈 으휴

같이 할아버지 제사상 준비하는 신혼쀼재질
혜진이 생각보다 제사음식 잘 담아서 혜진이도 어릴때부터 엄마 제사상을 챙겼나 했다
혜진이가 사온 깻잎전 센스있게 챙겨서 제사상에 올리고
있고싶으면 있어도 된다니 홍폭스야ㅋㅋㅋ
같이 있어줘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아이엠그라운드 자기소개 하냐고 놀리더니
본인은 할아버지한테 같이 인사드린거라고 생각하는 건
이렇게 양가 어른들께 소개가 완성된다ㅋㅋㅋ

좋아하면 사소한 것도 기억한다고 지나가는 말로 얘기한 홍게 싫어도 기억하고
(나샛 이부분이 지피디가 혜진이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고 있는거랑 같다고 봤다)
왠만한 애정이 없으면 해주기 힘들다는 갑각류 손질도 손으로 야무지게 발라주면서 같이 저녁도 먹고

내내 서로 생각만 나면 게임끝이지 모
고백과 이정도의 행위면ㅋㅋㅋ

크 극락이다ㅋㅋㅋ

오늘 11회 랜단 기머기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