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어쩌다 내가 이렇게 울드에 감기게 된 건지
갯차 시작 전에 예고나 기사, 뭐 그런거 하나도 몰랐었고
그냥 갯차 1화날 우연히 1화 직전 광고 몇 초 카운트다운 하는
채널 화면을 지나가게 됐는데, 그러면서 우연히 1화를 시작부터
보게 됐어.
그렇게 그 자리에서 1화를 다 보고나서는
'오 진짜 힐링드네. 근데 뭐 하나 좀 임팩트있는게 없는데?'
이 생각이었지. (똥멍청이였던 나갯또. 식혜합부터 임팩트있구만)
그러면서 2화 안 볼 것 같이 굴었는데
(심지어 2화도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은 안 했었음)
그냥 또 우연찮게 그 시간대에 티비 앞에 앉아있어서
앉아있는 김에 2화를 보게 됐음
2화 보고나서도 그냥 저냥 '아 원작이 영화가 있어?' 이 정도
생각만 하며 지나갔던 거 같은데
도대체 어느 시점부터 울드에 이렇게 감기게 된 걸까
나 진짜 궁금해 미칠 거 같은데
나처럼 2화까지 이 정도 생각으로 갯차 봤던 갯또 있다면
혹시 그대들은 어느 시점에서 감겼는지 알려줘
나도 내가 감긴 시점이 너무 궁금해 미치겠어
갯차 시작 전에 예고나 기사, 뭐 그런거 하나도 몰랐었고
그냥 갯차 1화날 우연히 1화 직전 광고 몇 초 카운트다운 하는
채널 화면을 지나가게 됐는데, 그러면서 우연히 1화를 시작부터
보게 됐어.
그렇게 그 자리에서 1화를 다 보고나서는
'오 진짜 힐링드네. 근데 뭐 하나 좀 임팩트있는게 없는데?'
이 생각이었지. (똥멍청이였던 나갯또. 식혜합부터 임팩트있구만)
그러면서 2화 안 볼 것 같이 굴었는데
(심지어 2화도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은 안 했었음)
그냥 또 우연찮게 그 시간대에 티비 앞에 앉아있어서
앉아있는 김에 2화를 보게 됐음
2화 보고나서도 그냥 저냥 '아 원작이 영화가 있어?' 이 정도
생각만 하며 지나갔던 거 같은데
도대체 어느 시점부터 울드에 이렇게 감기게 된 걸까
나 진짜 궁금해 미칠 거 같은데
나처럼 2화까지 이 정도 생각으로 갯차 봤던 갯또 있다면
혹시 그대들은 어느 시점에서 감겼는지 알려줘
나도 내가 감긴 시점이 너무 궁금해 미치겠어
안 감길 수 없어 ㅠㅠ 하나하나 다 갓벽해 ㅠㅠㅠ 진짜 갯차 생각하면 희노애락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감정이 다 생긴다
ㄱㄴㄲ 나도 주변인들이 보라보라 억지로 보라 해도 그런 거 안 봐 했다가... 정신 차리니 홍반장한테 푹 빠진 혜진이처럼 나도 푹 빠졌다 완벽해 울드ㅠ
나도 예고 몰랐는데 그냥저냥 1회차를 보게됐고 힐링드라고 생각했는데 에필로그에 어라 싶었어 2회차도 속는셈치고 봤는데 식혜 티키타카가 괜찮았고 아이러니하게 마을회관 부터 혜진이에 이입해서 보게됐어 그렇다고 이지경까지 될줄은 정말 몰랐다 공며들었나봐
나도 1,2는 별 감흥 없어서 그냥 넷플에 틀어두고 대충대충 봐야지라고만 생각했는데 3화 - 재밌어서 계획과 달리 집중하면서 보게 됨, 4화 - 3화가 재밌었던지라 4화도 집중하면서 보다가 뜨겁다너무에서 악!!! 근데 두식이 손이 혜진이 얼굴 달아올랏다 한 순간부터 얼음 잡은 걸 알아채고 저저저저거 완전 폭스다!! 아악!!! 하면서 감긴 듯
ㄴㄷㄴㄷ 대충 티비돌리다가 봤는데 이렇게 빠질줄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