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포항쪽 다녀왔는데,
두식이랑 감리씨네집은 구룡포에 있는 걸 모르고 그냥 청하까지 와버렸지모야


그리고 두식이랑 혜지니가 비맞으면 물놀이하던 해변이 어딘지 몰라서 못갔어
검색해봐도 잘 못 찾겠더라고 ㅜ 우산도 준비해갔는데 ㅜ
아는 갯또 있니?


청하시장 가니 울드 ost 가 전봇대 스피커에서 나오니 너무 반갑더라
가게 이름이 공진으로 남은 것들이 많아서 신기
(군밤도 엄청 크고 맛나고, 맥반석오징어도 부드럽고 맛남
호떡은 줄이 길어서 포기)

글구 사방공원에선 계단길 말고 둘레길로 가라
730미터밖에 안되고 경치보며 가니 넘 좋다
(주차장쪽은 바람불고 썰렁한데, 그 위로는 바람도 약하고 따뜻해서 외투가 짐이 되었음)

결로는 또 가야겠다고
(바다 너무 이쁘다)

사진 몇 장 놓을게



묵은봉 올라가는 길에서



묵은봉 (사람 많으니 사진은 옆쪽을 공략하자)



윤치과는 묵은봉에서 500미터 정도 거리
(청진3리회관 검색)


식혜 처음 만난 월포해변(너무 예쁘고 서핑 명소 맞더라)



공진시장 (반경 100미터 이내 다 모여있는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