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랑 사귀기 시작하고 못만난 하루도 평생같았지만
할아버지한테 같이 인사드리고 아직 팔은 아픈데
녜진이는 서울 갔다고 하고
서울이 어딘가 혜진이가 언제가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곳
혜진이에게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곳
서울 갔어? 언제 오는데?
서울 소리에 급 멈춘 두식이 투명하다 투명해ㅋㅋㅋ
감리씨한테 한소리 듣는 두식이 이때 두식이 찐 손주모드
나 갯러 이 모멘 진짜 좋아ㅋㅋㅋ
이미 마음은 만선이고 스스로한테 솔직해지라는 데 그런 길고 힘들고 평생같은 생각 끝에 나타난 혜진이
거절하려는 걸 막고 어쩔 수가 없다는 데 두식이가 어쩌겠어
이미 둘다 마음이 만선인데
마자 공진은 그래도 두식이 나와바리지만 서울은.. 그녀가 늘 가고싶어하는 곳이자 두식이가 뼈아픈 실패와 상실을 겪은 곳.. 하지만 혜진이는 그 시각 두식이 생각만하고 있었대요 얼레리 꼴레리
고백씬에 혜진이의 자신을 향한 표정과 저 흘러넘치는 감정들을 눈앞에서 본 두식이가 거절은 불가능했다 본인도 이미 차고 넘치는 만선인 마음 저때 두식이도 도망치지않고 용기내줘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그리고 16화까지 6화나 더 둘의 모습을 볼수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뻤던지
진짝 긴 하루의 끝에 혜지니가 와줘서 마침내 상처를 이기고 한발 나가 설 수 있게 되었지 ㅠㅠ 진짜 또 벅차오른다 ㅠㅠ 갯또들이랑 항상 같이 생각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
뭐지 방금 10회 재탕하고 왔는데 이 글이ㅋㅋ 생각못했는데 갯러 덕에 저랬을수도 있겠다 싶네 서울이라니까 살짝 당황한게
하 너무 좋다 나 이날 두식이 시점으로 보고 싶어
감리씨 팩폭 모드도 진짜 좋아 갓10화는 마르고 닳도록 봐도 계속 좋을거 같아 또봐야지
글 너무 좋다
억 나 첫짤전까지 보던중이었는데 두식이 시점으로 잘봐야겠다 혜진이가 미선이랑 1박 하고와서 담날 고백하지 않고 만선주체 못해 두식이의 평생같은 하루 안넘기게 달려와줘서 진짜 다행이다
해외팬들은 시즌 2 나오냐고 자꾸 묻던데 그냥 딱 스핀오프로 1회만이라도 더 만들어주면 좋겠다 갓플릭스!!
나도 저 감리씨 부분 너뮤너무 좋아서 10화볼때 한참 계속 돌려보는곳중에 하나임 퍽 아아퍼 그럼 아픈줄도 모르고 칼은 대신 맞았나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