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랑 사귀기 시작하고 못만난 하루도 평생같았지만
할아버지한테 같이 인사드리고 아직 팔은 아픈데
녜진이는 서울 갔다고 하고
서울이 어딘가 혜진이가 언제가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곳
혜진이에게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곳

서울 갔어? 언제 오는데?
서울 소리에 급 멈춘 두식이 투명하다 투명해ㅋㅋㅋ

감리씨한테 한소리 듣는 두식이 이때 두식이 찐 손주모드
나 갯러 이 모멘 진짜 좋아ㅋㅋㅋ

이미 마음은 만선이고 스스로한테 솔직해지라는 데 그런 길고 힘들고 평생같은 생각 끝에 나타난 혜진이

거절하려는 걸 막고 어쩔 수가 없다는 데 두식이가 어쩌겠어
이미 둘다 마음이 만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