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랑 장면 싱크가 어마어마하고 드라마 종영 당일날 올라온건데 울 드라마 핵심이 다 들어가 있는게 신기하고

음악을 저렇게 깔고 편집으로 밀도를 높이고 두식이 트라우마에 포커스를 두니 극의 장르가 바뀐 듯한 

분명히 우리 드라마는 로코였는데 여기선 처절한 멜로 드라마나 영화 느낌이 남


다른 장르로 바꿔도 범용성이 있을 만큼 두본 혜본 연기 폭이 깊고 풍부했다는 게 체감되더라

갯차를 여러 번 봐도 안 질리는 가장 큰 이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