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식이가 업고 간다


2. 두식이에게 밥을 해먹인다


3. 두식이가 좋아하는 게를 먹인다


4. 두식이에게 드라이브 시켜준다


5. 무서운 요즘 애들

말세라니 말세

말세야 말세


6. 공진의 파워 꽃무늬파

대여용 일바지도 꽃무늬로 통일

꽃며든 두식 그냥 끼워봄


7. 무대매너 난리나는 무대체질



8. 홍두식 뼈때리는 팩폭러

부모가 진짜 자식을 위하는 일이 뭔지 알아?

아프지 말고 오래 사는거야
아픈걸 참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부터 챙기는 거라고

그득하니 마음이 만선인데 어데서 계속 그짓불이나

쓸데없는 생각 다 쳐내꼰져버리고 니 스스로인테 솔직해지라니


9. 두식이를 물에 적신다


10. 두식이가 다 해드림

할머니는 나한테 치트키야
오광에 고도리 청단 홍단 다하고 흔들기까지 한거야

알았어 치과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께



11. 두식의 구원자들

감리씨는 스스로 생을 놓으려던 두식의 순간을 붙잡고

혜진이는 감리씨가 잡아 놓은 두식의 순간이 삶으로 이어지게 끌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