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짧은데

두식이가 요리해주면 그릇들고 원샷

두식이가 먹여드리면 멍게개불로 공깃밥2그릇

2. 설대 두식이에 충격

서울대애????!!!!!!!!!

서...울대????!!!!!!!!!


3. 두식에게 속마음을 터놓음

변명 같겠지만 혜진이도 자네만큼 외롭게 컸어
애비라고 그냥 있기만 했지 그 어린애 책가방 한번을 안싸줬네 그랬더니 녀석이 너무 일찍 커버리더라고 그게 늘 맘에 걸렸어
난 혜진이가 복닥복닥한 집에 시집가서 사람들 속에서 살길 바라네

공진에 덜컥 왔던 날 우리 엄마 생일이었어
사람이 죽고 나면 생일은 없어지고 기일만 남는게 참 슬퍼


4. 홍두식 방지턱 브레이커

축구 때문에 아니 나 때문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거든

그건 우리가 어찌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야
그러니까 홍반장 잘못이 아니라구

치과 정말 따뜻한 사람이고 그래서 언젠가 그 친구 옆에 정말 좋은 사람이 있길 바래요

그게 자네일 수도 있잖아


5. 두식이랑 싸우다가


둘다 두식이한테 홀랑 넘어감



6. 혜진이는 아부지딸

너나 좋지 이샛기야

에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