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나만 꼽자면 10화 혜진이 비맞으면서 회상하는 부분부터 공진 달려와서 고백하는 장면
짤은 이것밖에 없지만 내기억속에 남아있는 그대모습은 ost깔리면서부터 눈에 땀이 흐르기시작하더니 달려와서 키스할때까지 눈물이 안멈추더라 들마보면서 고백하는 장면에 울어보긴 또 처음 ㅋㅋㅋㅋ
나도 뭔감정인지 몰랐는데 그냥 울컥해서 눈물이 쏟아지는게 신기했어 그리고 그장면에 ost 넘 찰떡이라 아직도 모닝콜로 해놓을만큼 자주듣는데 그때마다 내가 혜진이된기분임 ㅋㅋㅋ
고백하는 장면 혜진이 대사 다 외울만큼 대사도 너무 마음에들고 진짜 내 심장도 빵 터져버릴뻔 했음 혜진이 심정이 오롯이 전달된건 둘 연기력덕분이겠지 ㅠ 회상씬에 쓰인 씬들 하나씩 보면서 느껴지는 그 감정은 뭐라 표현할 수가 없더라 벅찼다고 해야하나 혜진이 고백 뒤에 이어지는 '나도.. 나도 이제 더는 어쩔수가 없다' 라는 두본 목소리까지 갓벽함
그리고 혜진이 달려오면서 두식이한테 전화해서 전화안받는 연출이 갑자기 뜬금없이 느껴졌거든? 그냥 바로 만나는 장면으로 안넘어갈까 했는데 닳도록 돌려보면서 그때 한템포 쉬어가라는 작가님의 의도가 느껴지더라 ㅋㅋㅋ 뭔가 한숨고르기 느낌? 아무튼 갓벽한 장면이라 최애 장면으로 꼽아봤어
그리고 차애 뽑자면 밤바다 키스신 진짜 이장면도 너무 좋았어 나갤또가 좋아하는 씬 어떤 느낌인지 알겠지?? 이벤트 참여로 갤에 첨 글써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