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생각해 보니까 이것도 홍폭스 아닌가 싶닼ㅋㅋㅋㅋ
혜진이 치과랑 가까운 카페 알려달라고 했을 때ㅇㅇ
그냥 오윤 형네 카페 가서 둥글게 둥글게 잘 지내라고 다시 가봐 하는 거라 생각했거든?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혜진이 출근길에 카페 들렸을 때 두식이 되게 자주 있었지 않음??ㅋㅋㅋㅋㅋ홍반장님ㅋㅋㅋㅋ카페 오픈 출근 자주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혜진이가 커피가 너무 맛이 없다고 했는데 굳이굳이 다시 가보라더니ㅋㅋ
두식아ㅋ왜?ㅋㅋ출근길에 본인이 카페 오픈하면 겸사겸사 얼굴도 보고 아침 인사도 하고 놀리기도 하고 치과한테 커피 맛나게 직접 내려줄 수 있으니까 다시 가보라고 했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식이 폰 잃어버렸을 때도 혜진이 자연스럽게 카페와서 두식이 찾았잖아ㅋㅋㅋㅋ
마치 처음 만난 날 자연스럽게 본인이 일하는 사우나 추천해 준 것처럼 카페도 그런 느낌이 든다ㅋㅋㅋ
홍폭스의 냄새가 나
ㄱㄴㄲ 윤옵 커피수업을 꼭 혜지니 출근시간에 맞춰서 할일이냐공 ㅋㅋㅋ
혜지니 잘못없다 처음부터 홍폭스잘못이다 미끼던져놓고 걸려든죄밖에없다 혜지니는 ㅋ
ㅇㄱㄹㅇㅋㅋㅋ 홍폭스가 혜지니한테 혜지니가 자기 주변 맴돈다고 하지만 사실 다 큰 그림이 있었어
혜지니가 홀딱 말려든거지 두식이는 혜진이가 오징어내장 딸때 이미 반해버렸으니ㅋㅋ
홍폭스가 한 수 위다.
어 그러네
그렇네 하지만 어떤 일이 있었든 공진에 함께 있는 이상 서로에게 반했을 듯
ㅋㅋㅋㅋ 그지 자기가 출근해서 커피내리면 맛이 다를테니 다시 가보라고 ㅋㅋㅋ
222
홍폭스는 첨부터 큰그림이 있었다
아 다시 가보라는게 본인이 맛난 커피 내려준다는 거였구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폭스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