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때는 카메라 왜 흔들리게 찍었냐 이상한 분위기다 그런말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왜 그렇게 연출했는지 알겠다
식혜 넘 이쁜데 바람오슷에 심장이 쿵 내려앉는 느낌들고 에필로그까지 쭉 이어지면서 슬픈 무언가의 울렁거림이 느껴짐
ㄷㅂㅈ에 아름답고도 처연하다는게 이런 기분일듯 그냥 뭔가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