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때는 카메라 왜 흔들리게 찍었냐 이상한 분위기다 그런말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왜 그렇게 연출했는지 알겠다 식혜 넘 이쁜데 바람오슷에 심장이 쿵 내려앉는 느낌들고 에필로그까지 쭉 이어지면서 슬픈 무언가의 울렁거림이 느껴짐 ㄷㅂㅈ에 아름답고도 처연하다는게 이런 기분일듯 그냥 뭔가 슬퍼
그게 느껴져서 그랬는지 나는 본방 보면서도 이쁘다는 감상보다는 슬프다는 감상이 더 컸었음 사랑한다는 고백도 입맞춤도
ㅇㅈ 오스트도 한몫해서리 ㅠㅠ
난 본방때는 애써 슬픈거 아닐거라고 행복회로 돌렸어 이제 결말 알고 보니까 맘편히본다
뭔가 두식이의 절박함 애절함이 느껴졌어
본방때는 이쁘다는 생각 보다는 음 왜저렇지 했어. 고백 때와 다르게 좀 마냥 기뻐 보이지만은 않은 느낌.
ㅁㅈ 갤에서도 왜 안이쁘게 찍었냐 고백할때 키스씬이랑 느낌다르다고 말많았어
진짜 어떻게 지문을 연기로 표현하지 진짜 우리 식혜는 연기합이 장난 아니야 ㅠㅠㅠ 근데 ㅂㄹ에서 무갈키 보고싶다 ㅠㅠ 다른 각도일때는 어떨지 궁금해
키스할 때 혜진이는 예쁘게 웃고있고 두식이는 애절하잖아 뭔가 다급한 느낌도 나고.. 예쁜데 정말 슬펐음
아련하고 슬픈키스
난 예쁘게 보면서도 눈에 땀나더라 왠지모르게 슬프게 느껴졌는데 그게 의도였다는게 놀랐어
ㄱㄴㄲ 두식이 집에도 못들어가고 눈치보던 혜진이 다른때와 다르게 차가운듯한 두식이때메 조마조마하다 생각못했던 두식이선물과 세상달달한 식혜 사랑해 고백에 광대올라갔다가 ㅋㅅ땐 행복해하는 혜진이랑 왠지 뭔가에 쫒기는듯한 두식이가 대비되서 좋지만은 않았어
저 입맞춤이 버드키스라던데 저걸 두본체가 미리이야기가된걸까 별게 다궁금해짐
근데 저런건 보통 리허설 합 다 고려하고 찍는다고 본거 같아. 저런씬은 절대 애드립 없대
아 그렇겠다 저걸보면서도 쓸쓸하고 아련하고 기쁜데 첨보는 느낌이라 근데 어찌 저리 잘맞지 싶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