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거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고 봐


두식이가 자는척하는 혜진이 업어 준 다음날


혜진이가 까페에 들러 바쁘다고 배달되나?라고 했을때 

배달비가 있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혜진도 서운하니까 삐쳐서 됐다고 하고 걍 갔고

두식인 마음에 걸리니까 걍 무료 배달했줬고


더이상 얘네는 비지니스적 공적 관계는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나서 치과변태사건 터지고 

두식이 뭔일인가 걱정돼서 

놀다가 전력질주... 

그리고 


와인씬....

걍, 처음볼떄는 아무생각없었는데 식혜의 감정흐름이 차곡차곡 잘 쌓이고 올바르게 흘러간달까

다시 보니까 하나하나 또 생각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