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갯러들 오늘은 진행 중이던 광고 (버스 쉘터) 관련

변경사항 및 진행상황에 대해 안내하기위해 왔어.


버스 쉘터에 대해서는 어제 짤막하게 공지를 했는데,

어제 공지한 내용이랑은 위치, 시작일시 및 기간이 모두 바뀌게 됐어.

(기존 공지한 곳은 가계약 상태였기 때문에 위약금 등 계약파기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어 이 부분 미리 참고)





사실 우리가 염두하고 광고부킹이 열리길 기다린 자리는 따로 있었고,

광고 부킹이 가능한 날짜(어제)가 되어 기존 컨택하던 업체에서 진행하려했는데

업체에서 우리가 염두한 위치의 기존 광고주가 장기로 돌리는 바람에 부킹이 불가하다는 답을 줬어.


지하철, 버스 광고 등을 처음 알아볼 때부터 컨택하는 업체마다

지금 이 시기는  기업 및 기관이 남는 예산을 소진하기 위해 광고집행을 많이 하는 시즌이라서

남는 자리가 별로 없다, 빠르게 부킹된다 라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가 원하는 기간 내에 가능한 옵션이 거의 없었고)


일단 가능한 곳이라도 빠르게 계약을 해야겠다는 판단 하에

기존 생각한 위치와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한 곳을 찾아

가계약을 우선 한 게 어제 공지했던 위치였어.


그런데 공지에 상암 및 디엠씨를 잘 아는 듯한 갯러가 댓글로 광고 위치에 대해 의견을 줘서 (ㄱㅁㅇ)

어제 오후 바로 다시 근처 서치를 하고 오늘 오전에 다른 업체들에 컨택을 진행해서 어제 공지한 위치 대신 새로운 위치에 계약을 하게 됐어!






새로운 광고 집행 안


일시 : 2022.1.2 - 2022.1.21 (3주)

위치 : 14-289 월.드.컵 5단지 4면 중 2면

버스 노선 : 11개 (간선버스 5개, 지선버스 5개, 광역버스 1개)

발생비용: 88만원 (광고, 게재 및 인쇄, 부가세 모두 포함 비용)







위치는 스드 본사 정문 바로 앞에 있는 정거장 (상.암.D.M.C.홍.보.관, Y.T.N.) 맞은편의 하나 전 정거장이야

정거장 이름은 단지명으로 돼있긴 한데, 이 차도 자체가 디엠씨 메인스트릿이고

건너편이 바로 L/G ㅆㅇㅇㅅ 본사라서 딱 이 위치가 디엠씨가 시작되는 위치고

기본적으로 지나가는 버스 노선이 많은 것도 장점이야.



이미 우리 광고 종료 이후 후속광고 부킹이 돼있어서 3주만 가능한 게 조금 아쉽지만,

차라리 1월 첫주 새해의 시작과 함께 광고 집행을 시작해서 설연휴 시작 전에 딱 끝내버리는 게 낫겠다 싶었어.

1월에 집행할 수 있는 다른 옵션들은 꼭 설연휴를 끼울 수 밖에 없는데,

우리 타깃은 직장인인 스드 직원들이기 때문에 5일이나 되는 설 연휴를 끼워서 광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또 버스 쉘터 광고는 도로에 수평방향인 광고판의 전면 및 후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후면 광고는 그 인도를 걷는 사람들에게만 노출됨)





우리가 계약한 위치는 ㄱ자로 나있어서 앞뒤 양쪽 면 다 노출이 많이 될 수 있어.

승객 및 정거장 기다리는 이들 뿐 아니라

양쪽 방향 길 건너 멀리에서도 눈에 띄고 도로 (자차 운전자) 에서도 눈에 잘 띄겠다 싶어서


가까운 시일 내에 광고를 시작할 수 있으면서,

거리, 노선, 위치, 광고 게재면 등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이 이상 좋은 옵션이 없어서 바로 계약을 진행했어.






티엠아이이지만 상암에 방송국 및 미디어 관계자가 많아서

각종 팬덤에서 많이 노리는 위치이기도 한 탓인지,

대행업체에 우리가 계약한 위치를 문의했을 때 담당자 분이

최근에 같은 위치 광고를 문의한 적 있던 어떤 가수 팬클럽인 줄 아시더라… ㅋㅋㅋ


좀만 늦으면 먼저 컨택된 쪽에 뺏기게 생겨서

내 안의 유녜진이 그건 용납을 못하기에 갯러들에게 의견 묻기 전에 계약을 진행했어.



2022년의 시작을 사무실에선 갯린더와 함께

출퇴근길에선 우리가 게재한 버스쉘터 광고와 함께 하게 되길 바라며 ㅎㅎ


광고 안에 대해서도 기획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구체화 되면 갯러들에게 내용 공유할게.




(( 이 공지는 시간이 지난 후 일부 수정 및 요약 될 수 있음을 알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