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본의 기부기사를 보고 갑자기 혜진이의 따수운 모먼트들이 생각났어 일단 고슴도치 맡아서 키워준거 그리고 정기후원 매달하는거 치과가 없는 공진에 치과선생님으로 온거 등등 캐릭터 한명한명 다 따수웠던 공진 그립다- dc official App
혜진이는 감리씨 치아에 주리 교정까지 맘 쓰는 원래부터 내면이 따뜻한 사람이었고 미선 성추행범 남숙 사기범에 용감하게 나서는 정의로움까지 있지 무엇보다 두식이를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어낸 소중한 존재지
혜진이 따수움 더해보자면 서울 치과에서 덤탱이 쓸뻔한 환자 친구병원으로 보내서 치료마치게 했고 공진초등학교에 치아교육 재능봉사도 했고 발 다친 주리가 좋아하는 남자애때문에 교정한다니 사회적 평판따위 팽개치고 같이 무대에 올라갔지
ㅁㅈㅁㅈ 나도 오늘 기부기사 보면서 그 장면이 떠오르더라 진짜 혜지니의 따뜻함이 잘 느껴진건 혜본의 따뜻한 사람이여서 더 전달이 잘된것 같아 갯러들이 이야기해주는 혜지니 따순 모먼트 보니깐 또 보고싶어지네
따수운 본체가 따수운 연기를 하니 더욱 감정이입이 잘 된거 같아 여러모로 울드는 갓벽하다니
두식이손 놓지않은 용맹토끼 혜진이 ㄱㅁㅇ
야매 기공사 찾아갔던 남숙쓰 과거 사연 듣고 감사인사도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은 남숙쓰한테 먼저 다가간 것도 따수웠어 울 혜지니 넘 이쁘고 자랑스러워 사랑스러워
따숩고 멋진 사람 혜진이랑 혜본 모두
안 그래도 정기후원 얘기 나온 장면 볼때 작가님이 혜본 여기저기 기부 많이 하는거 알고 대본에 넣은건가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