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찾아서 그냥 안 주고 말려서 몰래 갖다 놓은 거 봐도봐도 치이네 ... 불 켜지는 연출 웃는 혜진이 참다가 골목 돌고 환하게 웃는 두식이 전부다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