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의 방어기제는 홍반장으로 나타나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홍반장은 모두에게 반말을 해
두식이의 서사를 이제 다 아는 입장에서 왜 스스로를 가두고 선을 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는지 이해가 가
두식이의 방어기제처럼 큰 변화는 아니더라도 사람이 살아갈 때 누구나 방어기제를 가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오늘따라 혜진이가 눈에 보였어
절대 함부로 취하지 않아
초반에 혜진의 깍쟁이적인 부분이 많이 나왔잖아 소셜포지션을 운운하기도 하고
근데 우리는 혜진이가 포용력이 넓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거를 알고 있잖아
혜진이도 그동안 꿋꿋하게 버티면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깍쟁이스러운?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싶어 의지하고 싶은 엄마는 안 계시고 학비는 감당해야 하고 또 공진이라는 새로운 곳에서 적응해야 하는 거 같이 많은 일들이 있었잖아 홍반장이 반말할 때 뭐지 싶은 부분이 있었던 것처럼 나를 위한 방어기제가 꼭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거는 아니잖아 혜진이가 고슴도치처럼 가시 세우고 있던 부분이 혜진이의 방어기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어
버광 인증하면서 글 쓰겠다고 했는데 갤에 뭐라도 남겨야 될 거 같아서 썼어 나와 생각이 다르면 너 말이 맞는걸로
니말 다 맞아 너 글 읽으니까 또 혜진이랑 두식이 보고 싶다 절대 안 질릴듯
갯또야 와줘서 ㄱㅁㅇ 진짜 새벽에 눈물 광광이다 우리가 식혜를 사랑하는 이유 출구가 없는 이유가 갯또 글 보니 또 느껴져서 ㄱㅁㅇ 서로의 방어기제를 뚫고 사랑하는 식혜 평생 사랑하고 행복해
갓하은님도 작가 의도를 파악했다고 놀랄듯 ㅎㅎ 좋은글 남겨줘서 ㄱㅁㅇ
맞아 혜진이도 아픔이 있었고 그걸 어렵게 극복하면서 살아왔는데 혜진이는 항상 뭐든 쉽게 이겨낼 수 있는 사람처럼 여기게 되는 것 같아 잘 살아가기 위해서 아닌 척 날을 세운 것뿐이지 윤혜진 따뜻한 사람이니까 사랑 많이 받고 마음 편안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물론 그렇게 지내고 있겠지만 !
니말 다 받음
ㅁㅈㅁㅈ 누구에게나 방어기제는 있고 그안을 보이는거에 두려움도있어 두식인 혜진이의 따뜻한 내면을 일찍부터 알아봐줘서 좋았고 혜진인 두식이의 방어기제를 궁금해하고 또 거기에 그치지않고 그안에 갖혀있지않도록 두드리고 기다려주고 옆에있어줘서 넘 고마웠어 이런글 오랜만이다 넘좋네 ㄱㅁㅇ
ㅁㅈㅁㅈ 각자의 방어기제를 가지고 살았었는데 그걸 다 부숴준 서로를 만나서 다행이야
방어기제 ㅁㅈㅁㅈ 공감하고 추천 누르고 간다
진짜 대공감 혜진이의 방어기제를 알아보고 깨주려고 감싸안아주려고 했던것도 두식이 두식이의 방어기제를 자기것마냥 생각하고 끌어안아주고 결국 그사람의 가족이 되어주고 싶다고 한 혜진이 둘의 사랑과 운명은 로코로 그려졌지만 그 어떤 사랑보다 크고 고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