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바지라 부르기도 민망한 툽을 가져와봤어
캡쳐하면서 느낀건 그래도 전신샷이 많진 않더라
그럼에도 갯또들의 뇌리에 박힌 패션 테러리스트 두식이 바지

개중에 같은 바지가 아닌 것도 있는 거 같긴 하다(먼산)
흐린 눈 부탁

그나마 괜찮은 거 같은 바지는 뺐어

최애라기 민망하지만 좋은 걸로 3개씩 골라보자

1. 통넓고 찢어진 건 기본

2. 무릎은 기운건가?

3. 치과 인테리어하고 페인트 묻은 줄 알았으나 바지에 있는거였다. 신발까지 환장의 콜라보

4. 얼굴에 넋을 놓았던 갯바위씬 바지
역시 옷은 기능이 중요하지

5. 두개가 같은 건지는 살짝 헷갈린다
주머니에 늘어뜨린 멜빵까지

6. 통이 넓고 주머니가 많지만 그나마 나아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지?

7. 두식이 질투때도 녹조바지였던 거 알았냐?
갯또들 식겁하는 녹조바지ㅋㅋㅋ

8. 수박씬에 몰랐던 찢어진 환장바지ㅋㅋㅋ
저 통에 벨트에 과하게 찢어진 거까지 어휴

9. 비오는 동네 순찰때 고무줄 바지였던 거 알았니?

10. 이것도 두개가 같은건진 헷갈려
기본적으로 밑단 접고 입는 패션테러리스트 두식이

11. 이쁜 후드티에 속 터지는 바지
기운데다가 저 큰 주머니는 도대체 왜?

12. 이건 좀 괜찮나 했더니 뒤에 공진반점 스티커냐?
색이 너무 튄다고

13. 저 파란물감은 도대체 왜 묻힌거지?

14. 멜빵은 좀 떼고 입으면 안되니 두식아?

15. 저화질을 뚫고 나오는 누더기 카키 바지

16. 일바지가 그나마 이뻐보이는 건 나뿐이니?

17. 저 넓은 밑단접기는 도대체 무슨일

여기까지 고생했다
고생한 눈을 위해 홍대리로 마무리 할께
이건 후보 아닌거 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