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차 추천 받아서 너무 잘 보고 있던 중
김도하 에피소드에서 개좆같음을 느껴서 나만 그런가하고 인터넷 검색하다가 갯차갤 찾음

아니 씨발
난 우유 주는 장면 나오길래 홍두식이 가입 유도하려고 '일부러' 잘해준 줄 알았는데 그냥 잘해준 거였네?
거기까진 주인공 성격이 그러니 그렇다고 쳐

상담은 홍두식한테 받아놓고  다른 매니저 찾아가서 다른 상품 넣는 통수에 일 터지니까 그 매니저는 안 찾고 통수쳤던 홍두식 찾아가서 지랄
투자 실패로 인한 자살시도도 그렇다고 쳐

아들이 전후상황을 아는 거 보면 그에 대한 얘기를 분명히 한 건데 왜 홍두식 잘못이 없다는 부분은 죄다 빼고 얘기를 해서 아들, 아내가 홍두식한테 적개심을 가지게 만듦?
담당 매니저 얘기는 한마디도 없는 게 말이 됨?

다 떠나서 경비 가족 도와줄 생각이면 홀몸으로 자식 길러야 되는 정우형 가족을 더 도와줘야 되는 거 아님?
왜 그걸 경비한테 몰빵치는 지도 이해가 안 가고
그거 쳐받고도 감사한 마음은 커녕 원망만 하는 설정이 씨발

심지어 이성적이고 젠틀한 지피디도 상황 다 알면서 도하를 위로하는 식으로 말하는 게 속 터짐 진짜

그래놓고 마지막엔 마치 자기가 두식이 용서해주는 듯한 대사

진짜 힐링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온갖 분노가 다 치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