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자전거 타고 올때 불빛이 어둡다가
혜진이한테 가까이 오니까 불빛이 되게 밝어졌어
연출 ㅎㄷㄷ 칭찬해
그리고 서로 지나쳤던 식혜들
자신의 얼굴을 봤을텐데 그냥 지나치는
혜진이가 맘에 걸렸을 두식이
혜진인 친구 미선이가 치과 접고 서울가자고
하는 마당에 입조심 안한 자신한테 화가나서
밖으론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두식이한테
까지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더라..
안그래도 자기 입을 꼬메고 싶을만큼
자기가 동네분들께 실수 한걸 넘나
창피하고 개원이고 뭐고 도망치고 싶었던 것도
있었던 같아
그런데 어캐 두식이가 자기맘 다
꿰뚫어보고 위로를 해줬어
그래서 혜짐이는 두식이의 위로의 말에
너무너무 힘이나고 조금은 맘이 편해졌을거야
동네분들도 징창 뒷담화깔거라고 ,쌤쌤인걸로
치자고 걱정말라고 ..두식이가 말해줬으니까..
두식이는 자전거를 돌리고 폐달을 힘껏 밟아서 달밤에 조깅하냐며 뛰고 있는 혜진이헌테 불을 밝혀주면서 말을시키고 절대 멈추라고 얘기좀 하자고 멈추라고
절대 안한 다는거 혜진이가 스스로 뛰다가 멈추기를 기다리면서 ...택배 갖고간날 충고땜에 화난거냐며 물어보고
내복입고 뛰어 다닌다고 소문이 자자하다고
혜진이한테 운동복 맞는데 다 맞는데 도시랑 다르고
어르신들 많으니까 아주 조금 자제 요망이라고
다 혜진이 편 들어줘
벌써 혜친놈 ㅋㅋㅋㅋ두식이
혜진이가 선택한 일이라며 타이르듯이
조언해주고 괜찮다고 위로해줘 걱정하지
말라고 말투는 어찌그리 다정한지 ㅋㅋㅋ
녹더라
마지막에 개업떡 돌렸냐며 조언해주고
요즘은 개업떡 잘 안돌리는데
동네사람들 화난거 풀어주는 방법도 알려주고 ..
밑에 리뷰에 썼지만 자전거씬 식혜들씬
보면볼수록 좋고 따뜻하고 이씬도 보면
혜진이도 두며들수 밖에 없고
홍반장 홍두식 한테 나까지 위로받는
씬이었던 것 같아
복습하면 할수록 너무너무 감동받고
힐링받는씬
두식이 매력이 철철 넘친다 진짜 ㅋㅋ
이러니 혜진이가, 보는 우리가 안 반하냐고 ..
우린 잘못없어 ㅠㅠㅠ
ㅉㅊㅊ 짤안에 금손님
- dc official App
좋다 진짜
나도 이 장면에서 위로받았어 - dc App
ㅇㅇ
다시봐도 너무 좋다 개안하는 느낌 그 근데 저기 암만 시골이라도 왕복 2차선 도로 아니닝??? 차오면 위험한디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두식이가 자전거에 불 환하게 켜 놓았고 시골길은 밤에 차 거의 안다녀 ㅋㅋㅋ차오면 두식이가 자전거로 가드쳐줘서 막아줄듯 - dc App
혜친놈 ㅋㅋㅋ 조언은 잘못 말하면 설교가 되고 짜증도 날 수 있는데 이쁘게 대사 써주신 작가님한테 1차 감동 먹고 곱게 전달해주는 두식본체한테 2차 감동 먹었다 거기에 그 말 듣고 현실반응하는 혜진본체한테도 감탄했음 ㅎ - dc App
진짜 최애 장면이야ㅠㅠ 나까지 위로받는 장면
딴 얘기 미안한데 계속 꼭 하고 싶었던게 혜진이 몸매 넘 멋져 과하지않아서 야하지않고 그저 멋지다 레깅스와 크롭티를 저렇게 잘 소화하다니 와우
ㅇㄱㄹㅇ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위에 노랑 크롭티 넘나 이뻤어 - dc App
홍두식 유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