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하-!

메북진행상황에 대해 알릴게 있어서 왔어,

먼저 원고는 갤 그리고 외부 국내외 많은 팬들의 성원 속에 총 35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 나왔고 디자인 작업은 완료했는데

인쇄소와의 피드백 과정에서 변경사항이 발생했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초 계획한 서포트일은 4월7일 윤치과 개원일에 수건과 함께 보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인쇄일정 때문에 수건을 먼저 배송하고 메/시/지/북은 일주일이 더 걸릴것 같아.

현재상황을 풀어서 말하면, 내지편집을 완료하고 업체와 피드백을 하는 과정에서 우리배경이 너무 알록달록해서 인쇄시 인쇄틀어짐률이 높아질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어.  
이 부분은 처음 견적 받을때 안내 받았지만 배경색을 최대한 연하게 빼는 방법으로 해결했는데 그래도 기술적인 문제가 생겨서 일러스트나 인디자인으로 파일을 바꿔야 할것 같아.
또 페이지수가 많음 + 고화질이미지로 파일크기가 너무 커서 기계가 인식을 못하는 문제도 발생해서 대대적인 용량 줄이기작업을 주말내 해야하는 상황이야. (수정작업 금욜 저녁부터 시작해서 현재 한 50%정도 완료)


이건 무슨일이 있어도 주말내에 완료할거고 일정이 늦어진김에 일반제본보다 오래걸리지만 180도 펼침이 가능한 pur제본을 이용하려고해.



인쇄과정에서 딜레이가 생길수있다는걸 계산에 넣지 못한 서폿팀 불찰이고 너무너무 미안해.

그래도 날림으로 막 찍어 보내기보단 싹 수정해서 오류 없이 보내는게 낫다는게 서폿팀의 결론이야.




일단 완성이된 기획의도, 광고부분 사진을 첨부할게

다시한번 미안하고 주말내에 꼭 완성해서 최대한 빠르게 메북을 보낼수 있도록 할게


그리고 "메북pdf파일을 QR코드로 연동시켜서 스드 및 작감/식혜에게 공유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왜냐면 모바일로 저장해서 이동하는시간에 보기도 좋고, 스드의 경우에는 책자수량이 한정적이라 되도록 많이 나누어보면 좋지않을까 하는생각이거든, 
하지만 애초에 서포트하는 메북으로만 편지를 쓰고 오픈하지않는다고 원고를 받았기에 이부분은 함께 의논해서 진행할 부분이라, 별로라는 의견이면 기존대로 진행할께!! 

진짜 소신껏 의견주면 소수의 의견이라도 들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안건이라 편하게 의견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