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아랜 이전에 공개한 바 있는 메북 볼 때 이용하시라고 제작한 책갈피들이야.







이렇게 메북 받으시는 분들게 각각 메북 + 책갈피 포장하고,








남은 수량은 스/D 내에서 넉넉히 나눠 가지시라고 모두 각포장해서 한 박스에 모아 보내드림.




메북은 총 10권 제작했는데, 두본과 혜본에게 각 1부 (금일 모두 배송 완료)

나머지 8부는 모두 스D (대표 두 분, PD님, CP님, 작감님과 유관부서) 앞으로 보냈어.







우리 윤치과 1주년 기념 수건과 함께,

1주년 기념 수건은 나눔해준 금손갯또의 공진반점 전단지와 함께 포장되어 배송됐어








메시지북은 혜본/두본 회사로 1권씩 보냈고 나머지는 모두 스//드 측에 보냈어.

메일과 유선상으로 피디님과 작가님 cp님께 전달해 달라고 말했고 책마다 이름택도 달아서

이분들께는 꼭 전해달라고 어필했어. 무사히 전해지기를…!




<<편집후기>>



 여담으로 편집하면서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편지를 받았는데 서툰 한국어로 삐뚤빼뚤 쓴 편지들이 꽤 있었어.

캘리그라피가 직업인가? 할정도로 명필인 편지도, 쓰면서 자꾸 줄이 위로 올라가는 편지들도 다

‘직접 손으로’ 쓴 티가 팍팍나서 오히려 좋았던것 같아. 정성이 가득한 편지들 편집하면서

서폿팀도 정말 많이 울었고 내용을 공개할 수 없지만 다들 참여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 


 그리고  100장이 넘는 편지들을 각주까지 달아가며 번역해준 번역갯또에게도 정말 고마워.

말이 100장이지 다 두바닥씩 써서 분량 어마어마했는데 정말 수고 많았다니!


 우리가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다보니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고 안되는 똥손으로 어떻게든 완성해보려고

밤도 며칠씩 샜는데 책이 예쁘게 나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ㅅㅌㅁㅇ 편집하면서 서폿팀인원 2명이나 로나코 확진받아서 일정이 미뤄졌는데 그래도 결과물이 잘 나와서 너무 다행이야)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으니 부족한 점이 보이더라도 많은 이해 부탁할게.


덧붙이자면 우리가 인쇄를 맡긴 in터PRO인디GO - 이 업체 인쇄 품질이 좋기도 하지만,

우리 주문건이 별로 금액이 큰 게 아닌데도 인쇄바보인 서폿팀 붙잡고 너무 친절하고 쉽게 상담을 잘 해주셨어 ㅠㅠ

감사한 마음에 적극적으로 홍보해본다.. 후에 인쇄 맡길 일 있는 갯또들 있다면 이 업체 추천해!




편집하면서 본 메세지북도 감동이었지만, 책으로 본 메세지북은 더 감동적이었고

울드를 여전히 사랑하는 국내외 갯또들의 마음이 정말 잘 느껴졌어 ㅠㅠ

한 장 한 장, 사랑과 응원과 감사, 지지가 가득해서 그냥 이벤트성으로 끝나는 서포트가 아니라

받으시는 분들에게 세월이 지난 후에도 두고두고 읽게 되는 메북이 되길 바라.


서폿팀도 충만하게 느낀 우리의 진심이 스D와 작감배에 잘 전달됐길.

빵야 쏴주고, 참여해주고, 응원해준 모든 갯또들 정말정말 고맙다니 ㅠㅠ






서포트를 준비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우리가 파악하게 된 현재 상황에 대해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주말에 불판을 할까 해. 일시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주말에 다시 글 쓸게!